만약 당신을 만나지않았다면.?-22-
아프지마..니가아프면..
난 너보다 10배는더아프니까..
하느님..이여자가 겪고있는아픔을..
차라리저에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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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도착했을때.'그사람'은 책상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그사람'의 앞에 다가갔을때 '그사람'은 얼굴에....하얀색 마스크를쓰고 있엇고..
얼굴은..
너무나.....창백했다.
걱정이된나는 곧장물었다.
사실 잠시 이별을하고있던터라 조금은 어색했던것이 사실이지만
난 아무런일도없었다는듯이..
"뭐야 어디아픈거야? 왜그래?"
'그사람'이 약간은 허스키한목소리로 말했다.
"아..아니야 그냥 감기일뿐이야..걱정하지마.."
하지만,,
나의걱정은
거기서 멈출수없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고있다.
그것이 단순한 감기일뿐이더라도,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아픈걸 보기싫다..
보기싫다... 그러지말아..
아프지말아...
니가아프면 난 10배는더아프니까..
사랑하는사람아..아프지말아.......
그아픔..내가가질께..모두다나에게줘.....
나는..속으로 되시기며
양호실에서 조그마한 감기약과 미지근한 물을받아다.
'그사람'에게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그사람'이 이렇게말했다.
"고마워.. 날걱정해주는사람은 너뿐인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