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만약 당신을 만나지않았다면.?-22-
264 2007.08.15. 14:24

만약 당신을 만나지않았다면.?-22-

아프지마..니가아프면..
난 너보다 10배는더아프니까..

하느님..이여자가 겪고있는아픔을..
차라리저에게주세요...


--------------------------------------------------------------------------------------------


교실에도착했을때.'그사람'은 책상에 누워있었다.

그리고 '그사람'의 앞에 다가갔을때 '그사람'은 얼굴에....하얀색 마스크를쓰고 있엇고..

얼굴은..

너무나.....창백했다.


걱정이된나는 곧장물었다.

사실 잠시 이별을하고있던터라 조금은 어색했던것이 사실이지만

난 아무런일도없었다는듯이..

"뭐야 어디아픈거야? 왜그래?"

'그사람'이 약간은 허스키한목소리로 말했다.

"아..아니야 그냥 감기일뿐이야..걱정하지마.."

하지만,,

나의걱정은

거기서 멈출수없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고있다.

그것이 단순한 감기일뿐이더라도,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아픈걸 보기싫다..

보기싫다... 그러지말아..

아프지말아...

니가아프면 난 10배는더아프니까..

사랑하는사람아..아프지말아.......


그아픔..내가가질께..모두다나에게줘.....


나는..속으로 되시기며


양호실에서 조그마한 감기약과 미지근한 물을받아다.

'그사람'에게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그사람'이 이렇게말했다.






"고마워.. 날걱정해주는사람은 너뿐인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