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했기때문에.그럴수없었습니다.
난이미 그런경험이있어요.
해버렸다면, 난당신을 지금도 그리워하진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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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나는 눈을감고있는 천사에게
나의 입술을 가져다 주고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지금 이곳엔 우리둘밖에없고,
저밖에서 창문으로 훔쳐보는이도 없다.
그렇다면, 난 지금 이천사에게 내입술을 가져다대도
아무런 문제가없을것이다,
어쩌면.. '그사람'도 내사랑을 확인하고싶어하는걸지도모르니까.
해버릴까..해버릴까..해버릴까..??
나는 고민에빠졌다..
하지만..
나는할수없었다.
시간은 그로부터 1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간다.
2004년 6월중순..
이여자는 나와 사귄지 2년째되는여자아이다.
하지만 .. 왠지 이여자아이 와 만나서 하는거라곤..
kiss.......
이것밖에없었다.
나는..질려버렸다 .
이젠 더이상 이여자를 여자라고 느낄수가없다.
더 하고싶다 여기서 더
여기서 더 가면 재미있을것같은데 ..
더하고싶다.....더해버릴까....
하지만...이여자에게서 내가 느끼고있것은 사랑이아니다..
그저 몸에대한 욕구 욕망...
그렇지만 그여자는 날많이좋아해줬다.
정말 내가 뼈로 느낄수있을만큼..
하지만..
난 더이상 이여자에게서 신비로움따윈 느낄수없었다.
그때..
이여자와 키스를하지말았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