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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알수없는무언가가 우릴지켜보고있다-1-
305 2007.08.15. 18:44



한무리의 사람들이서있다




그들의 가슴속엔 오로지 분노와 원망으로

울부짖고있었다.




왜일까 그들의 가슴을 그토록 분노와 원망으로 채울수밖에없었던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