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하는 말중에 하나가 게임은 게임일뿐..
물론 게임은 게임이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않는 것이 좋을것이다.
하지만 과연 온라인 게임을 단지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할수 있을까?
과거처럼 게임기를 가지고 기계를 상대로 게임을 하던 때라면 모를까
현재의 온라인 게임은 단순한 기계를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라는 아바타를 사이에 두고 나와 타인들이라는 사람들간의 활동이므로
감정이 이입될수 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견해이다.
인간과 인간이 만나서 하는 온라인 게임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아바타라는 캐릭터를 사이에둔 현실속의 작은 사회라고 본다.
먼저 캐릭터들간의 욕설을 예로 들어보자.
캐릭터로 욕을 하는 사람은 인간이다.
그리고 그 욕을 하는 사람이 욕하는 것이 단순히 캐릭터를 향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가?
욕을 먹는것은 단수히 그 상대 캐릭터가 아니라 그캐릭터를 사용하는 인간인 것이다.
따라서 욕을 먹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악감정이 생길수 밖에 없다.
둘째 사기에 대해 생각해보자.
어둠의 경우 사양?길에 들어선 게임일지라도
현금을 투자하는 경우 적게는 몇천원에서 많게는 몇십만원의 돈이 들어간다.
사기를 당할 경우 게임상에서의 피해뿐만이 아니라
현실적인 금전적 손해도 입는다고 볼수 있다.
단순히 게임이라고 치부한다면 아직까지는 현금입금의 경우만이라고 하지만
왜 경찰이 나서겠는가?
인간과 인간이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면서 하는 이상
게임을 단지 게임일뿐이라고 치부할수는 없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