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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좀비의 전설..
242 2007.08.17. 01:36

세오 82 년 여름

밀레스 한 구석에서 그..으..스..르.. 하던 좀비가 다굴에 한이 맺혀

그 한이 하늘에 닿아 마이소시아를 관장하는 세오가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으니.. 그 이름은 "천 재 좀 비" 일명 "코 마 좀 비 "라고 불리는

이 좀비는 아직 좀비의 습성을 못버려 자기가 몬스터인줄 알고

몹들에게 '친구야 ~ ~' 하면서 달려갔다가 매일 매일 코마를 띄우는

그런 특이한 모험자 였다.

특히 그녀에게 코마신-뮤레칸 아들- 이 강림하면 아무리 마나가 많은 성직자라도

코마디아를 외치다 마땅이 되는 경우가 발생 하였으니..

그의 전적을 찾아보면 '한님만' 이라는 소환사가 약 1시간도 안되어 코마디움 약 30개

가량을 쓰는 기록을 세웠으며 그 사건 후로 '한님만'이란 모험가는 시약상점의

프리미엄 고객으로 등록이 된 사건이다.

그리고 그녀를 지존까지 키워준 "한님만" 의 절규의 찬 외침

"천재좀비 일명 코마좀비의 코마신을 조심하라.. 당신도 시약점의 프리미엄 고객이 될지도 모른다!"

세오 82년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