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도일을 실제로 만낫다
그때가 언제 였지 하여튼 한달도 안된거같네
도일이가 김해를 왔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나는 도일이를 만나러 김해에 버스를 타고갔지
그당시 나는 일때문에 김해에서 좀 떨어진곳에 있었다 ㅇㅇ;
근데 나는 그날 야간을 하고 퇴근했던지라 김해로 가는길이 너무 멀게 보이고 졸음이쏟아졌다
결국 난 버스에서 자버렸고 한정거장 뒤에서 내렸다
도일이는 문자로 빨랑온나 패죽인다고하며 날 협박했다
두려움에 젖은나는 양다리를 후들거리며 발에 불나게 뛰어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김해를 갔다
도일이가 문자로 자꾸 빨리안오냐면서 죽인다고 하길레 버스안해서 오줌쌀뻔했다
어쨋든 결국 난 김해를 도착해서 도일이가 있다고 하는 피시방을 찾아갔다
사실 도일이는 어둠상에서 앙증맞고 귀여운 역활은 혼자 독차지하는 뿅쒼이라서 귀여운애일줄 알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여기저기 찾아보았지만 그런애는 없었다
그때 갑자기 저기 앞에서 손을 흔들면 내가도일이3333 이라고 외치는 먹보를 발견했다
난 아까 문자로 죽는다는 말을 했던 도일이가 기억나서 얼른 달려가 옆자리에 앉아서 차렸했지
옆을 보니 마치 해병대 참모총장처럼생긴 2010년에 군대가는 도일이가 스포를 하고 있었다
근데 정말 개못했다 하지만 난 도일이가 무서워서 너 넘잘한댳 ㅎㅎ; 멋잇당 너 혹시 스포프로겜머니
라고하면서 아양부양을 떨어줫다 도일이는 기분이좋아서
앙 난 서든 대가리 일진이셈 이라고 하며 기뻐했다
난 그냥 무시하고 어둠좀 하다가 도일이가 배고프다고해서 밥안사주면 쳐맞을꺼같아서 밥이나사주자
라고생각해서 그 피시방보다 조금 밑에 위치한 무소의뿔 이라는곳을 가서 도일이가먹자고하는
김치찌개를 시켜줫다 물론 나도 먹었지
찌끼다시로 옛날 햄과 계란말이가 나왓다
그래서 난 앗사 맛잇겠다라고 생각하며 먼저 밥을 한숫갈먹고 계란말이를 먹으려는순간
1개남아있었다 분명 나왓을때는 9개가량 있었는데
그래서 난 어떤 호러자슥이 다훔쳐갔을까하며 앞을 보았는데
내앞엔 입에 개란말이를 가득물고 코로 튀어나올랑말랑하는 모습을 하고있는 도일이 얼굴을보았다
그래서 난 더이상 먹지않았다
더먹다가는 도일이가 화나서 날 먹어버릴까봐
그날 도일이는 정말 무서웠다 덜덜덜.....ㅠㅠ 난 이글을 목숨을 담보로 쓴다
그래도 역시 도일이는 게임에서처럼 의리있고 든든한놈인거 같았다
하지만 너 치언이한테 탕수육사준건 잘못됫어 ㅅㅂㄻ 색기
나도사줘연 도일씨 ㅠ.ㅠ.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