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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라백]가출 청산
233 2007.08.22. 04:15

이히히 축하해주세혐 저 오늘 가출청산함.

용서해주시더군요. 하마터면 뼈하나 부러질뻔했서염

아버지는 뭉둥이를 어디서 득하셧는지.. 살짝때리니까 매우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