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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시인의 마을에서
250 2007.08.22. 14:50

와 닿는 말 발견.

어차피 소귀에 경읽기라는 것을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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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무엇인가를 바꾸어 보겠다고 열심히 타자를 치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내 지쳐서 그 일을 그만두고 방관자 내지는 침묵으로 일관하게 되어버린다.

소귀에 경읽기라는 것을 터득하게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