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치는 기분으로 널 본거같은데
아는채라도 할껄 그랬다.
나한테 이렇게 남다른 정감이 있는지 몰라도 나한테 엄청 신경썻더구나
그걸 이제서야 느껴서 미안하다
좀더 빨리 느꼇어야 했는데..
내생일때 되는날 편지를 클릭해보니
딱 100줄이란 엄청난 길이의 축하편지를 적어줫더구나....
미안하다...너무길어서..그냥 쓸대없는 편지이거나 햇지만
날짜를 보고서야...그리고 맨밑에까지 글을 내려서야 알았다.
항상 욕만하고 다닌다고 자제하라고 조언해주던 너
어느 남자한테나 인기가 많았던 너
항상 기억하겠다
보고싶구나 민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