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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179 2007.08.23. 15:15




















그리워도 볼수 없고

보고 싶어도 볼수 없고

생각나도 내속에 담아야만 하는 ..

내가 잊혀지듯이

나도 잊어야 하겠지

그렇게 나를 잊어가듯이

나 역시 그래야 함을..

언젠가 나도 상처없이 웃는 날이 오겠지

마음은 아프지만

당연한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