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 집앞에 좋은 까페촌이 잇어서 중학교때부터의 친구를 불러 그 친구의 친구와 라이브까페에서 동동주 한잔을 햇습니다 까페에 동동주라..왠지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죠^^;? 어제 저녁, 약속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다 밤새 .노맵핵.왕초보.이소라프로토스..~ 스타에 열중하기를 늦은 오후까지.. 어둠동지들이 아줌마라 부르는 제가 아직은 밤샘에도 거뜬한 신체건장한 아가쒸임이 증명됐습니다..~오할할 까페에서 일어서기가 못내 아쉬워 친구와 친구의 친구와 저는 호수공원에 가서 바람도 쐴겸 맥주한캔씩 마시기로 하고 드라이브를 갓습니다. 주차장에는 차들이 하나같이 띄엄띄엄 주차가 돼잇엇습니다. 그 속에서 어떤 사랑이 피어나는지(?) 무언가 사람의 움직임이 보이더군여. 으흐흐흐~ 호수를 바라보며 맥주한병씩 홀짝이며 요즘 이슈가 되는 얘기들 이것저것 나누다보니 금새 자정이 됐습니다..~ 자리를 털고 일어서며 공원길을 되돌아오는데 아까 보앗던 커플이 그대로 그 자리에서 토킹어바웃을 하고 잇더군여--;; 친구와 친구의 친구는 한마디씩 합니다 "쟤들 아직두 있냐. 할말이 저렇게 많을까.어쩌고 저쩌고..ㅇ러;ㅣ더게ㅐㅓ아" 순간 저는 속으로 생각햇습니다 "아..아까부터 참은 방9땜에 속도 안좋은데 딱 붙어서 사랑얘기하걸보니. 에쉬..방9나 콱 껴주구 지나갈까~+_+" 그 순간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