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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중쿡.2
359 2007.08.24. 18:52


*뒷담화



우리는 특정아이들을

짱구. 열라면. 진라면으로 칭하며

중국에서의 하룻밤을 보냇다.

중국은 우리나라보다 1시간이 느리므로

6시에 기상이었는데

5시까지 뒷담화를 하다가

잠을 잤는데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못먹었다.

친구들에게

왜 나와 거지[*친구별명]를 깨우지 않았냐고 했더니

차라리

먹지 않는게 더 낳았다고 했다

[*아침식사는 뷔페식인데 먹을게 하나도 없었다고 함]

버스 탈 준비를 하고 호텔로비로 내려가자

현지 가이드님이 계셧다.

가이드님은 자기가 조선족이라고했다.

한쿡이름은 박은영 씨라고 했다

남자다^^;;

이름이 여자같다고 했더니

웃었다 [*웃을떄 완전 귀여우시다]

이 가이드님께

'가이드딱구' '가이드오빠'라고 하자

[* '딱구'라는 말은 중국에서 '오빠'라는 말이다]

매우 좋아하셧다.

그렇게 봉래로 간 우리들은

점심식사를 마친후[ 이때도 탕수육이 나왔다 유유]

봉래해저세계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