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웅" <-이 소리도 아닙니다 "뽕!" <-이 소리도 아닙니다 "부~웅" 네에~ 이 소리입니다.하하하하..~ 짧은 소리엿으나 결코 경쾌하지만은 않은, 뭔가 심오한 체취를 품고 잇는듯 야릇한 소리가 들렷습니다. 갑자기 친구와 친구의 친구와 저는 발걸음을 멈추고 이내 박장대소하엿습니다. 조용한 호숫가의 밤의 정적을 뚫고 나온 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친구의 친구엿습니다. 오늘로써 두번 본 내 앞에서 얼마나 챙피햇겟으며, 우리의 얘기를 들엇을지도 모를 그 연인에게도 얼마나 망신스러웠을까요 분명 방9를 참고 잇엇는데 술기운 탓인지 잠시 자제력을 잃어 자기도 모르게 나왓답니다.죽어라 웃어대는 친구에게 그만좀 하라며 성을 내는데 어두워서 잘 모르겟으나 분명 얼굴을 붉혓겟죠.흐흐흐 그 친구에겐 정말 황당한 일이겟죠..? 집에 들어서기전 저는 친구에게 살짝 말햇습니다 "앗.방9" "껴" 슈슈슈슈슈슈슛ㅇ... "거의 나올랫는데 너의 껴 한마디에 쏙 들어갓오" 이것이 바로 오래전 개그처럼 허무하다라는 거겟죠-_-;; 친구의 친구는 저랑은 구면인 성별이 다른 친구엿습니당..~ 얼마나 창피하고 황당햇을지는 상상이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