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근우에게 깃이온다
근우 : 솔찌 님함보고싶었는데 저도가도되나요? ㅎㅎ;;
`예, 와도됩니다.`
근우는 나에게말했다.
`여기가 청담동이거든요 ㅎㅎ 제가사는곳이에요 전깃줄이없는 그곳 ㅎㅎㅎ;;'
강력한 새기다. 강남에 자기집에 65평쯤 된다고 자랑하던 이새기가 온다면
그나마 나는 사람으로 취급되는 무리들과 어울려다닌다는 생각을 할수있게 된다.
30분후 pc방 문이열린다. 제발 저새기만 아니였으면좋겠다.
대한민국 최대 판매율을 올린다는 삼빠를 신고,
계집년따위가 처이븐ㄴ 핫팬츠에 레깅스다 ㅡㅡ
꼴에 삼빠는 분홍색이다 ㅡㅡ 아디다스에서 2년전에 샀다고 자랑한다 ㅡㅡ 삼디다스가되는건가?
후 ㅡㅡ
오늘나는 사육사가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