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헌병]결국..
350 2007.08.27. 04:23

서로 열심히 헐뜯고 비방하고 욕하던것도
세월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는군요..

어둠상의 좋은 추억이든 나쁜 추억이든
단지 추억으로 남을뿐.

수많은 길드가 지나갔고
흥하고 망하고..

나쁜기억이든 좋은기억이든
저에겐 모두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안의 추억이 되더군요^^

헌병이란 길드..
저에겐 너무나 추억이 많은
길드기에..
떠나지 못하고 이러고 있기도 하구요^^

마지막..
서로 길드욕하고 열심히 싸우고
계신 분들 한마디만 할게요.

서로 열심히 싸우세요!

하지만..
입질보다 묵묵히 자신의 길드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더욱더 아름답습니다.

헌병특경단 법사 카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