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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나의 시 1편
151 2007.08.29. 21:07

미워도 좋아


당신이
너무나도 미운데
미워 할수가 없어요

말 안 듣는 당신이
비밀스러운 당신이
가끔은
차갑기마한 당신이
날 아프게 하는 당신이

너무나도 미운데
미워할수가 없어요
당신이란 사람은
미워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