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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샤후스탈]
262 2007.08.30. 07:46


되새겨 보면

어둠을 접한지 어언10년

접은 횟수를 뺴면 근 9년간 어둠의전설 이란 게임과 함께 했다

남들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브르두워 나올떄 친구들 저글링이 피터지게 싸울떄

혼자서 머드게임전용 피시방에서 죽어라 밀레스던젼 우드랜드 사냥 했었고

바바리안이 휘린드로 한국을 강타할떄

꿋꿋히 지존 한번 되볼꺼라고 아벨던젼 사냥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후로 어렴풋이 생각 나는것들이

봉인 이다... 적룡굴개장이다... 크리스마스이밴트다...

최강길드전...

원래 한케릭을 하면 계속 하는 체질이라

죽어라 ㅍㅇㅇㅈㄷ 란 케릭을 도가순위 1위 해볼꺼라고 해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사회란놈이랑 싸워야 하기때문에

정들었던 내 케릭을 판지도 이제 1년...

어둠의전설을 접속할기회가 요즘 자꾸 있는데도

가끔 들어와 해볼려 하면 너무 바뀐 풍경들

ㄷ 누르면 윗쪽 순위창에 보지도 못했던 아이디들

맵도 몰라 한참 해매다 우드랜드에서 열심히 늑대만 잡다 어둠의전설을 종료 한다

그래도 가끔 접속하면

주인이 바꼇지만 예전에 알던 케릭터의 아이디가 보이면

옛 생각에 반갑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같은 부산 살면서 너무나 친했던 사람들

타지역에 살아도 친한친구처럼 여겨왔던 사람들


어렸을적엔 몰컴을 하면서

40분간 광막 까지 뛰어서 몇시간 사냥 하다 졸아서 때후득 만들었던일..

생목 한번 만들어 볼꺼라고 후득으로 알거지 되고 현질했던일...

어빌 30 이 너무 하고 싶어서 3일 밤새 코피터져서 병원 실려 간일...

여자친구 내팽겨 치고 게임하다 헤어진일...


아직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