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노는게 일이긴 했지만..
가끔 애들 밀기하는데 꼽사리도 가고..
사냥터에 가아끔~~ 놀러도 가고 해서..
직자캐릭은 4써가 되었다.
그러나 인트직자였던지라.. 좋은 팀을 구하기는 쉽지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심심풀이로 뤼케해안에 놀러갔다가...
허접해보이는 장비의 전사와 노멀도가였던가?
대기실에서 이야기하면서 친해졌고 셋이서 법사도 없이 사냥을 간다...
인트직자인지라 마나도 낮았고 거의 밀기로 크다보니..
컨트럴이라고는 쥐꼬리만치도 없었던 나는..
거기서 피케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우리팀 힐주고 하기도 바빳던 나는 어떤 전사가 지나가면서
뭐라고 하는듯했으나 관심도 갖지 못했는데
갑자기 우리팀 전사동생이 옆팀으로 가더니 싸우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싸움을 말리려고 가서 들어보니..
지나가던 전사가 몹을 몰던 중이라 체력이 떨어져서 나에게 힐좀 달라고 했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내가 힐을 안주자 내게 욕을 했던 것이다.
그전에 이야기를 하면서 친해진 우리팀 전사동생은 내가 나이가 좀 되는걸 알았기에
화가나서 따지러 갔던 것이다.
그러다가 도가 동생까지 가세를 하게되고 서로 싸우다보니
발경에 바투에.. 피케이 상황까지 간다..
난 그만 싸우라고 그 달리는 마력에도 불고하고 우리팀 뿐만이 아니라
상대팀에게까지 힐을 주면서 말렸으나..
그쪽에서 오히려 그런 나까지 발경에 바투.. 그만 난 후득을 하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우리팀 애들이 그팀 전사가 길드가 있는걸 보고
길드에 대해서 욕을 하게 된다.
어찌어찌 마을에 와서 계속 말싸움을 하게 되는데..
그쪽서도 그길드 길마였던가? 하여간에 길드사람까지 와서는
길드욕한것 사과하라고 하길래
난 내 후득건을 얘기했는데..
내얘기는 뒷전이고 자기네 길드욕한것만 물고 늘어지는 것이었다.
나의 터전이었던 운디네로 돌아와서 그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에게 했더니..
역시.. 인맥이 좋긴 좋은것같다..
아는 아저씨가 아는 사람이라면서 귓말 한마디하니까
와서 사과를 하더군요 ㅡㅡ;;
그런데 복구는 안해줬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