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도 말했지만.. 나는 인트직자였기에..
지존이 되어서도 마나량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그당시 집털이에선 직자가 리치를 하면 허접이라고 했는데..
아마 난 이당시에 뻔뻔함을 배운듯하다..
난 사냥을 가서 마나가 딸리면
리치마나는 쓰라고 있는거라고 변명?을 해가면서 팍팍 리치를 하면서 사냥을 했다.
그러던 와중에 호러캐슬이라는 새로운 지존 사냥터가 생겼고
개장을 하자마자 나는 호러에 가게 된다.
메이드들을 피해서 5층에 도착 이동후 복도를 지나~~
(생각 나는가? 5층에서 이동후 도착해서 더위로 올라가려면
복도에서 돌아다니던 테이블, 사다리 몹들을?)
18층인가 20층인가 까지 올라갔고 방에 들어갔다.
엥? 여긴 먼 전사들만 있네?
안녕하세요? ^^ 퍽..(코마) 살살..
그렇다.. 처음으로 등장한 캐릭터와 동일하게 생긴 몹이었던 것이다 ㅡㅡ;;
다행히 팀원들의 도움으로 살아났다.
그리고 요즘은 호러하면 방만을 생각하는데 초창기때는 방보다도
복도팀이 더 좋았던것 같다.
처음 개장할 당시엔 방에서 사냥한것 보다는 복도에서 2직으로 사냥을 하곤 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렇게 나는 호러에서 사냥으로 법사로 전직을 하게 된다.
아마 전직하는데도 6개월가량이 걸렸던 것 같다.
현실력으로...
게으른 누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