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싶지가 않다... 그 동안 듣지 못했던 온갖 음악들 최신음악은 군대에서도 들을 수 있지만
예전 노래들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잔뜩 듣고 있는데, 다 들으려면 몇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답...
듣고싶은 음악을 오랜만에 들으면 이런 기분이 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ㅎㅎ;
아, 그런데 사회는 너무 평화롭다. 어떤곳은 한달에 한번씩 전투준비태세에 불쌍한 보병들에게
삽질은 물론이고 크고 작은 대대 전술 훈련에 군단급,사단급,여단급,대대급 훈련에 혹한기훈련에
혹한기행군은 왜 또 따로하는건가? '유격'에 도대체 훈련이 몇개지... 이글을 읽고 있는 군대에
아직 안간 친구들에게 조언하나 해주겠다 일단 대학교 과를 잘 선택해라, 그 다음이 자격증이다.
군대 단순하다 그냥 과가 법학과면 행정병이다 조리과면 무조건 취사병으로 빠진다.
의과? 의무병으로 빠진다. 군사특기 1111 보병되서 개고생하지말구, 미리 준비해줄것...
정말 옆에서 보병들 허구한날 총들고 땡볕에서 훈련받고 있는거 보면 안스럽다...
그렇다고 행정병이 좋은것이라고도 할 수 없는게 전역하기 전까지 일을 계속 한다...
신교대때 행정병을 보니 아주 죽을라고 하던데...정말 안스러웠다...
몸으로 하는 걸 잘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머리로 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있을테니
잘 생각해서 자기가 가고싶은곳에 일반병으로 지원했어도 들어갈 수 있게 준비를...
[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