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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너무오랜만에 다시 찾은 어둠..
221 2007.08.31. 01:26

앞이 막막하다..
예전 사람들이 왜
복귀 하고 그만둔줄을
이제야 알꺼 같다......
너무 낯설어진 분위기에 ..
익숙 하지 못하는걸까 ..
이곳저곳 떠돌아 다니다
다시 오게된 어둠인데 ..
아는 사람도 없고
자리 잡을 곳도 없어져 버린거 같다 ..
이러다.. 그냥 또 없어져 버릴지도 모를꺼 같다..
예전 나랑 같이 알던 사람들이라도 보고 싶어 진다..
미웠던 사람들.. 같이 웃고 놀았던 사람들..
다 그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