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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흐음...요즘...
198 2007.08.31. 23:49

요즘 어둠접속하면 계시판 뒤적이다 가는게 끝...

주말엔 가끔 사냥도하지만...

요즘엔 어둠접속하면 별게다 생각나고 그립다...

예전에... 이거 지존일땐...

호러가 지금처럼 바뀌기 바로전의 호러...

계시판에 글올려놓고 대기실에서 유저들과 수다떨면서 대타오라는 귓말오면 좋아서

뛰어갓던기억이 난다...그때가... 지금은 매우 그립다...

모 갓지존들 사냥못간다고... 피케이가 만타고... 지금처럼 바뀌긴햇지만... 계시판에 글올리고

몃시간만에... 사냥가는 그 짜릿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없당..(나만그랫낭..ㅋ)

흠...그떄는 내생각엔..벗하고 인연길드인가..?

그 두 길드가 호러를 자기네 길드사냥터처럼...방차지하고... 빵방하고... 방뺏고...

그당시에는 무척 화가나고 이를 갈앗지만...

지금은 그것마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고잇다...

지금은 사냥시간이 매우 짧고...물론 오래할경우도잇지만... 예전에는... 서로 대타 불러주고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친분도 쌓고 재밋엇는데...

흠...갑자기 지존때가 생각나넹...

후... 오늘도 계시판좀 뒤적이다가 접지해야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