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 볶아 먹고... 게임방주인급인 나를...
이용해먹기위해...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걸까지 가르치고...시키며...
난 호엔에서 .. 거의 살다시피..그리고 구걸이라고하면
모르는사람이 없을만치...돌아다녔는데..
그분의 아이D가...약..간 정냄..이 떠러지는 분께..혹시? 하는 마음으로..
"님..던점요" 이라고 느릿느릿한 말투로 말하니까...
입을 '-' 'o' 이러면서 게시판을 보던 분이...
"건들지마요 님이 400000전을 주셨습니다" 라는 픽업이 뜨는것이다...
난 놀래서...자그마한 손가락으로 0을 몇번이나 세알려 보았는데..
구걸이라는 비굴함속에
최대 금액을 받았다는 기분에..너무 두둥실 떠있었던 것이다... 어린이의 마음이..
와..이런일도 다잇어....이런느낌을 받기도 전에..
그 두분께 20만전,20만전씩 뜯긴겁니다...홀리데이숄더 관리 부족이란 이유로...ㅠㅠ
( 전 그때까지만해도... 동의우드랜드 어떻게가는지 몰랐답니다...)
사냥도 못해서....밀레스던전도 모르고... 그렇게 구걸만 할수 없다..싶어서
게임을 제쳐두고...한컴타자연습부터 켜서 3~4시간씩 질리도록 했습니다..
공부한다는 생각으로...절대 소질없는 그 공부..산수...곱셈을 하고 더하기를 한다는
어린이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