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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서감] 아른한 초보시절 4
274 2007.09.01. 22:59

왜 내가...이 어린나이에..

유치원을 갖 졸업한 나이에...컴퓨터를 배우느냐..

아무도 이런생각은 하지 않아 주셧찌만...

난...이게임을 해보고 싶다...이런마음이 들었습니다..



왜냐...

지금나한텐..추억이 많다 라는 이유 이지만..

그때 어린이의 마음으론...

'컴퓨터 라는것을 처음만지며..야후꾸러기 이후로는 처음해보는 게임이였기에..'


갖가지방법으로..동의우드랜드...꿈동산 동의우드랜드 1존에 도착...

거기엔...사람이...두세명정도 있었는데... 아이디가...

프린스,프린스오빠 두분이 계셧다....그두분은...홀리데이...코트?

뻘건거..남자여자 셋트를 입고있었고...그때 실제날씨가 겨울이여서...



눈이..덮여있었고...뱀들은..활기차게 움직이고 있었고...

그분들 레벨은...80대정도 대어 보였다...

하지만..그분들은 20대였다...

더는 필요없고....정말 느릿느릿하지만.. 정확한 발음을 위해서...키보드를보며

꾹꾹 하나하나 눌러갔습니다...


"직업 갈쳐줘"

정말이지 반항끼 넘치는 콤보 말투였지만...

프린스오빠님은..반말했다고 싫다고 했지만..

프린스라는분은..좋다고..가르쳐주겠다고..

내가 한번도 .. 두번도.. 아니 단 한번도 ..써보지못한 리콜이란것을 주시는겁니다..

"프린스님이 밀레스리콜을 주셨습니다"




설명도 듣지않고서..바로 눌르기에 바빳으니..로딩을 기다리다가.. 또 생각이 났습니다..

"아...쥐잡다가 사망통지서 받았는데..또받나"

....사람은 엄청났고...찾기가 힘들었지만..그 특유의 홀리데이숄더색을 보고서야 어렵사리

찾을수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