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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서감] 아른한 초보시절 10
286 2007.09.01. 23:49



만화...정말 만화책이라고 하면

나이 10살에도 불구하고 200원이라는 거대한 값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항상 5권 7권을 소화해낸 만화책광이다..



만화책을 대여하는 두번째 이유가 생겼다..

만화책 안에 있는 알맹이들은 싹 다 읽어보지도 않고

마치 축지법을 배운것처럼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넘기고

맨 뒷장에 있는 제목만 달달달달달달달 외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메모를하고...내혼자 카운트를 세알리며 내보기도 했고..



복습..복습이란것또한 철저히 했다..

누가보면 날보고 혼자노는 친구도없는 미친게이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말 이분들에게 자극제 의식과 열등감이 솟아났다..

남들이 돈을벌면 난 두배로 노력했고..타자는 타자속도대로 빨라졌다...

그렇게 차근차근히 어둠랜덤이라는 엄청난 광범위의 주제를 배워갔고..

스탠드업님께 5:0 으로 지다가...

5:1...5:2..5:3 항상 이런 스코어 였지만...넘지는 못하는 벽이였지만..

도전이란걸 자주 했다... 돈이라는 궁극적목적은 접어두기로 하고...

나 자신의 한계점을 찾는것이 최우선이였다...그러다가 나의 나이는 10살이란걸 들통이

나게되고...그로부터 1년이 지난 11살이 되었을때...샤린메시아 라는 엄청난 벽을

넘었으며...어둠의전설에 보이는 모든것을 초성으로 메모해서 혼자서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