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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서감] 아른한 초보시절 11
306 2007.09.01. 23:59


그일 이후에 샤린메시아님은 어둠을 안하시고

난항상 거만함에 가득차있고.. 돈역시도 모여져있을 그때쯤

난 모든이들에게 반말로 아는척을 했고



그런 내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정말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못한다' 고 예의없다 싸가지없다

이런말들을 발언하기 시작했고




난 꾿꾿이 이런말들을 견뎌내며 혼자서 그 사람들과 싸웠다

그리고 뤼케시온 사람들과 급속도로 친밀도가 내려갔으며

난 항상 외톨이에 사람들에게 빌붙기 십상이였고

잠수를 탈때도 나 혼자였고 말걸어주는 이 조차 없다


어쩌면 지금까지 이버릇이 성립되어 제대로된 친분하나 없을지도 모르겠다

항상 혼자 해결하려는 관대함때문에 그리고 사교성조차 좋지않은

나때문에 욕만 한다는 그런생각에 신뢰를 주지 않은것일수도 있다

난 그런 내행동에 나무라지 않는다 . 바꾼다고해서 돌아올사람 하나 없으니 말이다.




이젠 초보가 아니다..

어둠에서 생겻던 10년대 후반~30년대 후반 이야기를 짧게나마 글로 간추려 쓰지만

정말 많은일들이 일어났고 많은 변화가 일어낫고 , 그리고 지금까지 난 어둠을 하고있다.





가끔 지나치다 이아이디를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때문이다.

고맙다. 알아봐줘서.. 그리고 오래된사이였기에

세월지난 지금에도 반말하는건 이해바란다..............

날 정말 좋아했던 벗들이여 잘살긴 하는것일까



이글의 끝맺음을 예상하는 마지막 글들에 외로움과 뿌듯함이 교차하는 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