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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183 2007.09.02. 23:25

새삼스레 부모님의 사랑이 고맙게느껴진다.
늘 좋은거 주려고 애쓰고.. 늘 뭐든 해주고싶어 하시고..
공부안하는 딸.. 미울텐데 싫은소리 한번도 안하시고..
못생긴 딸 예뻐해주시고.. 세상에서 젤 이쁘다해주시고..
늘 뭔가 마음 따뜻해진다..늘 미안하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학이 간당간당한데도 불구하고..
공부안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지는 하루다.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