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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179 2007.09.03. 13:04




결국 주위사람들 말대로 나란 사람은 너의 장난감에 불과 했나보네.

다시 돌아올것처럼 날 흔들어놓고, 이제와선 아무 연락도 없잖니?

너 참 많이변했어.

이제는 너가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프거나..외롭거나

그때 외엔 날 찾아주지안잖니?

나 언제까지 너의 엔조이가 되어야하는거야?







이제 이만하면 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