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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서감] 마굿간 이벤트 1
276 2007.09.04. 22:06



마이소시아라는게 처음 구현되었을때

마이소시아 이어이벤트가 유행하였을 시기다

아마 그때 자이언트맨티스를 잡는다고 벽타기가 유행하고 길막이가 우글거렸을 때인데

그때가 약 2001년도 이다.


그 시기가 약 세오력으로 20년대 후반 , 30년대 초인것으로 기억상으로 추론된다.

그당시 투르크의펜던트 하나를 구입하려면 200만전이 필요했고 ,

현금으로 시가 200원 하는것이 투르크의 펜던트 였다.


'싼값에 돈을 주고 비싼 아이템을 마련한다'

일명 "앵벌이" 라는 직업이 이 이벤트에서 속출하게 된다.


케릭터의 목숨도 마다하며 투르크의 펜던트를 구하는사람

그리고 펜던트에 연류되어있는 사람들은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었는데

70%는 자맨을 깨고난뒤 펜던트로 돈을 모우기 위함이였고 ,

30%는 투르크의사면 이벤트를 하며 펜던트를 구한후 , 자맨을 잡기 위함이였으리라.


이당시 세줄금반지 한짝의 가격은 2500만전인데 , 현금으로 2500원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여러 아이디를 11까지 올려서 자맨을잡고 돈을버는유저가 많아졌기 때문에

세줄금반지의 양은 급속하게 증가하고 시세는 대폭 하락하게 된다.


그후 3개월뒤 세줄금반지는 서민들의 아이템이 되어버렸고 , 토파즈반지의 신세는

처량하기 짝이없게 되어버린다.


마이소시아이벤트는 근본적으로 대 성공이였다.

하지만 그걸 악이용하는 머리좋은 유저들때문에 "실패"라는 경종을 울리게 하는데

그것이 바로 '길막이','앵벌이' 였으리라.



그후 보름쯤 뒤 ,

여러 고심끝에 운영자가 도전해본 이벤트가 아마 야심작 '마굿간이벤트' 였으니,

이벤트의 시작전부터 여러사람의 이목이 마굿간이벤트에 집중되기 시작하엿으며


"이색적인" 이라는 고정관념이 사람들에게 하나둘 틀어박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