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전 제가 한번 쓴 글 절대 수정하지 않습니다.
지우면 지웠지.
전 신따위 믿지도 않는데 저보고 신 하라니요 ^^
제 개념자체를 뒤집는 말이군요.
그리고 또하나.
전 20세 학생신분이라 알바 이외에 밥벌이는 몇년 후에나 시작할 것 같습니다.
불꺼진창님의 연세가 몇세이신지는 모르겠으나.
2천만 파운드가 불꺼진창님의 주머니에서 나간 것이 아니라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시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물론 알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불꺼진창님의 자신, 혹은 부모님이 힘들게 번 돈이 조금씩 모여
그 쓸 데 없는 비용을 치룬것입니다.
예수 빠돌이들에게요
'아무 의미 없이'
(유서까지 써놓고 '자살'하러 간 사람들을 '구입'해 온 것 이외에는 의미가 없죠)
하나더 여쭤볼것은
제가 잘난체 한게 뭐 있나요?
그냥 씁쓸하다는 건데.ㅋ
속된말로 그 ㅁㅊㄴ/ㄴ 들에게 쓴 2천만파운드가 속쓰리다 이겁니다.
내 장학금이 될 수도 있는 돈이고,
내가 미래에 일자리 못구해 지하철에서 뒹굴때
사회복지기금이 되어 돌아올 수도있는 돈이고,
내 노후의 연금에 좀더 +@ 될 수도 있는 돈인데..ㅋ
-An Optim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