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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돌아온 탕자*
88 2003.03.31. 00:00

세상 살아가는게 제 맘대로 되지 안으니... 눈치도 봐야 하고 때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정말, 어렵고 한숨만 나오는 세상이에요. 그래도『어둠의 전설』 에 이렇게 오랜만에 접속해 보니 이 작은 세상은 그나마도 이쁘게 만들어져가고 있었네요. ^^;; 정액이 끝나는 날이 언제 였는지 기억은 않나지만...그때의 아이템,경험치,입고 있던 이벤트옷 등등 그대론데...접속이 없어서 였을까?! 알고 지내던 소중한분 들은 이젠 없으신것 같고...하지만 차가운 이 세상보다는 어둠이 한결 따뜻 하네요~♡ 작지만~ 따뜻한! 어둠의 세상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p.s 앞으로도 두 세상을 살아야 하기에 많이 힘들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