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굿간이벤트 .
가볍게 설명을 하자면
외양간을 부순다는 말이 아니고 -_-;;;
마굿간을 뛰쳐나온 색마(?) 들을 하나둘 집어넣는 이벤트이다.
방식..초간단 했다.
하지만 , 그당시 변신스크롤(거미,맨티스) 처럼 빠른 말을 집어넣기란 쉬운게 아니였다.
( 좀더 과거로 가보자면 , 8방향 어둠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였다.
어떻게..잡아넣을까..상상도 하기 싫다. )
D - DAY 라고 하면 할수있을만큼 여러사람들의 기대감은 더욱 부풀어 올랐고
이어 마굿간 이벤트 당일날이 찾아왔다.
모든이들은 기대감을 충족시킬 이 이벤트에 열광하고 있었다.
아니 , 확실히 광분을 하며 시작을 앞둔 도박의 경매장 같았다 .
(말이라는 주제가 있었기에 경매장 이라고 비유함....ㅈㅅ;)
예상대로 인파는 엄청났다 . 기본 접속률 4천명을 자랑하던 어둠이 + 2000명이 더 되어 버린것이다.
공성때도 5500명을 간신히 넘어서던 인파인데, 이대수롭지 않은 이벤트로 6천명이라는
경이로운 유저의 접속이 된것이다 . ( 타서버는 못가보았기때문에 세오서버 기준 )
이 접속자중 약 ¼ 은 경마이벤트 참가자 이리라.
모든 직업이 하나되어 이 이벤트를 즐긴다는건 , 참으로 재밌지 않을수가 없었다.
모두가 즐기는 이벤트...실로 운영자가 여는 초성이벤트,깜짝퀴즈,편지이벤트 외에
참으로 오랜만이지 않은가. 것때문에 유저들은 열광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의 별빛같던 예상은 빗나가기 딱 좋은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