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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Te ] 어둠의전설의 최고 사냥, 세오 15년 과거로의 산책.
1137 2003.04.06. 00:00

사냥팀이 만들어진다. 전사는 둘 - 셋 무도가는 둘 - 셋 도적은 하나 - 둘 마법사는 둘 - 셋 성직자는 둘 - 셋 최고 10명에서 13명이 카스마늄광산의 문턱을 두드린다. 곧이어 몬스터들이 쇄도한다. 도적 내지 리더 성직자가 외친다. "전열 전투위치! Let's GO." 즉각 전사들과 무도가들은 둘로 양분되어 몬스터들과 일대 혈전을 벌이고 마법사들은 측후방에서 저주와 최고의 보조마법, 절망을 건 후 신나게 속성 마법을 때려버린다. 성직자들은 정황을 파악한다. 드라코 등장... 보석같이 빛나는 광산으로 한 마리의 거체와 여럿의 고블린들이 쇄도하면 전원 긴장한다. 가장 강했던 전사들 각자 투핸드그레이트소드와 부자들은 투핸드엑시큐터를 들고 드라코에게로 뛰어간다. 도적은 경황을 보며 연막을 던져 주위로 몬스터들의 이동을 차단하고 성직자들은 자신이 찍은 전사들을 보조하며 무도가는 판단여하에 따라 공격 혹은 수비대형에 들어간다. 마법사들은 쉴틈없이 속성마법을 두들기고 (당시 1서클마법들의 난사가 두드러졌다.) 드라코 두마리만 와도 떼코마가 뜨고 자살하면 금풀만이 쌓이던 그때 광산 앞에서 마구잡이로 팀 구해서... 보다 좋은 캐릭보다도 보다 좋은 아이템보다도 우정을 다지던 그 세오 10년... 그 광산에서의 하루는 경험치로 따지면 요새 사냥으로 20분분량인 300만이건만... 그 언제보다도, 그 무엇보다도 FANTASY 소설 주인공이 되던 그런 사냥이였다. - 테웨뷔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