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몇년전
구광산을 건널 때
하이드라는 좋은 방어마법 한가지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었던
디베노뭄과 코마디움을 나르던 코마도적과 함정찾기용도적이 있었다.
어느 날 내가 물었다.
"도적 할만 하세요?"
"글쎄요. ㅎㅎ"
"특별히 하는일이 없어서 많이 지루하시겠어요."
"하는일이 없다뇨, 제가 도적이니까 우리팀원들이 무사히 사냥을 할 수 있는거죠."
"그래도 가끔은 공격하는 스릴도 있어야 도적답지 않을까요?"
"뒤에서 조용히 팀원들을 거드는게 더 도적다워서 좋아요."
...지금 도적들은
왜 도적하냐고 물어보면
무슨 대답을 할까...
궁금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