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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황량한 거리
225 2007.09.07. 03:54

새벽 시간.

북적하기만 하던 밀레스콜존,뤼케시온콜존,마인콜존 근처엔

상점과 간간히 보이는 채집 & 낚시 메클 중인 케릭들뿐.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이렇지는 않았었는데...

새벽 시간, 정규를 빼곤 사냥이란 꿈도 못 꿀 지경까지...

안스럽기만 하네요.

1년 후, 아니 6개월 후도 어떻게 변할지 내다볼 수 없는 어둠의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