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 Te ] 죽어간 영혼들과 이어지는 전설.
333 2003.05.03. 00:00

죽어간 사람들이 있다. 아예 이름이 삭제된 분도 있고, 서열리스트 맨 아래쪽에서 얼핏 뒹굴고 있는 영혼 잃은 영혼들. 수많은 손과 손을 거치며, 노예처럼 팔려서 미친듯이 사냥터에서 칼부림을 하고 있는 캐릭터들. 서열이 뭐길래. 레벨 포인트 체마가 뭐길래 사람의 사냥하는 권리를 제한하는 것인가. 그것이 남을 도와주는 손이 아닌 배틀장에서 칼부림을 하는 횡포의 손이라면 그것이 진정 어둠의전설에서 사냥을 하는 이유였다는 것인가. 도전을 벗어난 도전이 낳은 결과가 이토록 비정하단 말인가. 아름드리 소나무 아래 풀한포기 돋지 않듯이 누가 그들의 전설을 대물림할 것인가. 이제는 고정관념이 되어버린 최소인원의 최대경험치. 고수들은 말한다. 그룹사냥이 어둠의 묘미라고... 그들은 왜 어둠의 그룹가능인원이 5명이 아닌, 10명을 넘기는지 아는가... 빛나는 금풀옷과 투핸드가이아두스를 든 전사들 연단검 든 도적과 지팡이를 바꿔치기하며 움직이던 사람들의 전설을 지금 어둠을 하고 있는 그대들이여... 잊지는 않았겠지. - Tewevi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