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여기 시인의 마을맞나요?
332 2003.05.19. 00:00

내가 잘못 찾아온게 아닐까? 이몸은 마을떠난 사람이옵고, 단지 예전 마을이 그리워 먼발치서 힐끔거리는 나그네라오 ㅡㅡ;; 어떤 공간과 장소든 시간이 지나면 변하지 않는것이 없다고 하더니만.. 많이 바뀌었구먼... 불과 반년에 불과한 시간이었것만.. 이곳이 바뀌게된 까닭은 뭘까? 한두분의 영향이 참으로 지대하게 공헌했다고 보이는데.. 당신들 인격을 의심하지는 않소. (그럴자격도 내겐 없지만) 인격을 표현하는 도구인 말과 글이 엉망이면, 결국 스스로 인격을 갉아먹는 결과밖에 안된다는거 생각좀 해보소. 겨우 게임안에서 길드 돌려먹는꼴 열내지 마시고. 남 돈있어서 현질하는꼴 열내지 마시고. 시인이라면.. 하찮은 게임상에서의 시인이라 할지라도.. 온갖 사기와 폭력(언어)이 판치더라도.. 남들 못하는 시인하면 그만한 값은 해야제 ㅡㅡ;; 글속에 몇번이나 "야이 답답한 양반들아 글같은 글좀 적으소!!"란 문장을 적었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했습니다. 참으로 남의 허물이 한가지면 자기 허물은 열가지다.. 부끄럽습니다.. 저 또한 제가 가진 특권으로 여러사람의 눈과 심사를 어지럽히는 꼴 같아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