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보다
실제로 만나서 놀고 재미있게 할줄 알았는데
결국 어둠하는 사람들은 어쩔수없는가보다..
그냥.. 케릭신경쓰는거보다 만나서 형 친구 동생 누나 사이로
놀면서 술도 마시고 놀러도 다니고 싶었는데
그저 어둠에선 필요하면 찾고 필요없으면 아는척도 안하고..
고서열이면 고서열인만큼 아는사람은 많아지고
다들 친하게 대해줘서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케릭을 위해서 어둠을 위해서 쓰는 도구밖에 안된거였나..
그사람들은 예전 그사람들과 다를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믿고 있었고.. 그럴꺼라 생각했는데..
내생각이 많이 짧았구나..
게임은 게임일뿐이라는걸 왜 10년을 해오면서
당해봤으면서도 왜 계속 당하는걸까..
예전 마족길드처럼.. 게임을 다 그만두시고도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고 여행도 많이 가는
그런 인연은 없는걸까..
가끔 예전에 마족길드가 부럽다는 생각도 드는구나..
같은 사람으로 사람을 만나는게 아닌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닌
게임속에 있는 케릭터를 만나는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