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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1 2003.05.28. 00:00

우선 실제로 대하지 못했던 두분의.. 가시는길에 명복을 빕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했거늘.. 같은 땅에태어나.. 이 게임을 통해 수도 없이 스쳐갔을 두분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며.. 게시판에 수도 없는 애도의 리플을 보면서.. 오늘 하루..또 .. 이렇게 슬픈일로 하루를 마감하게되었습니다 이세상에서 다하지 못하셨던 인연들.. 다하지 못하셨던 꿈들..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편하게.. 그렇게.. 가셔서 모두 이루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게시판에..애도의 글이 줄기차게 올라오는 가운데.. 실망스러운 몇몇 글들로 인해.. 더 눈쌀이 찌푸러집니다 각자에겐 중요한 문제일지모르나 오늘 하루만은..두분을 위해 자제하심이 도리가아닌지 모르겠네요 그케릭이 저주받았다하신분.. 한번 묻고 싶네요.. 그게 할 소리냐고.. 해킹껀..싸움껀..으로 사냥껀으로 애도의 글이 감추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정말 안타까울뿐이네여] 몇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면 인간이 보잘것없는 미물에 불과하다는걸.. 알게된다고합니다 수도 없는 재난사고에 희생된 모든 분들.. 그리고 언제 그런 재난에 닥칠지 모를 자연과 사고앞에 재난앞에 나약한 사람들.. 하루하루 소중하게..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하루는 어제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였다 내일은 다시 태양이 뜨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라- 이렇게 좋은 말들이.. 부득이.. 오늘같은날에서야 상기되고 가슴에박히고 기억되는 저도.. 한낱 나약한 미물일것이지요 (다시 한번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가시는길 행복하게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