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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안녕,
225 2007.09.15. 01:51

어둠역시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네요,

피핑톰님의 말처럼 향수같이 느낄수있는 게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점점 내가 할일은 많아지고, 하고싶은일도 많아지고,

목표의식이 생긴후부텀 시간관리철저히해가면서 살다보니,

게임이라는것에 정신팔수가 없더군요,

초대 궁시렁님의 말이 떠오르네요,

"님도 언젠간 내마음 이해하실껍니다."

안정하지 않고 불안하고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20대라,

저한텐 어둠이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100년을 보고 가리라고 굳게 맘먹었는데,

세오17년 시작으로 공백기간도 있었고, 그래도 지금까지 꾸준히 잊혀지지 않았던 게임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

-전 마블러스 주인-

ps/셔스길드에 들수있었던거에 정말 좋은 추억 들었고
스넬삼촌, 다이온삼촌, 풍아, 싯코쿠, 모두모두 만나서 정말 좋은 추억가져갑니다.
피케도 오지게 잡고 그랫는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도움많이 준 버스기사형님과 포동포동이 형님, 수호신전사형님,
지금도 잘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상좁다고들하잖아요, 언젠간 꼭 만날수있으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