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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悲愛]
220 2007.09.15. 15:37


바람이 불고 빗방울이 거세게 치며

나의 사랑은 바람에 의해 날아가고
나의 그리움은 빗방울과 떠내려가니

섭섭한 마음 숨길 줄 모르겠구나.

사랑이 뭐가 좋아
이토록 나를 슬프게 만드는가..

그리움이 뭐가 좋아
이토록 나를 눈물 짓게 만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