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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추억편(운디네리콜 복사사건1)
2128 2003.05.29. 00:00

예전 우리 패밀리들. 정확하게 말하면 '프로이벤터 or 채팅족 ' 라고 부른다 항상 빠른 기동력을 자랑하며, [토탈리콜](모든마을리콜)을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서 초성이벤트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어오면 바로 해당마을 리콜을 누른다. (왜냐면 인원수 제한 하는 이벤트도 있고, 혹은 한문제라도 더풀기위해) 당시엔 리콜이 번들 아이템이 아니었기에, 아이템 창을 꽉채워도 35개를 넘지 를 못했던 리콜들. 그중 가장 많이 들고 다닌 리콜이 뭐냐고 묻는 다면 운디네리콜이다. 본디 운디네는 이벤트패밀리인 우리 패밀리들의 집합장소였고, 운디네에서 이벤트도 많이 했다. 그래서 우리들은 더더욱 운디네리콜에 집착한것인지도 모르겠다. 언제 어디서 이벤트가 열릴지 모르기때문에, 쓴 리콜은 항상 보급을 해야했고, 보급의 편의성을 위하여, 은행에는 각마을 리콜이 가득했다. 우리 이벤터들에게 은행의 리콜은 또 하나의 자랑거리였다. 기본적으로 나같은 경우만해도 500개의 운디네리콜을 보관하고 있었으며, 심한경우는 20000, 30000 개가 넘는 운디네리콜 보관자들까지 있었다. (생각해봐라 한번 옮기는데 35개 밖에 못옮기는데 30000개를 채울려면 도대체 정상인이 한것인지...) 집착을 넘어서 운디네리콜 모으기는 하나의 행복으로 승화시킨 놈도 있었다. 쿨러링( 당시 잘나가던 홈페이지인 [쿨러링의 어둠이야기]의 홈지기) 이란 녀석은, 나한테 은행앞까지 소환해달라고 한다음. 자신은 운디네리콜점 앞의 안전핀으로 로카테오로 이동하기까지 했다. 운디네리콜을 빠른시간내에 많이 사게 하기 위해서이다. 더 심한경우는 운디네리콜을 사는 매크로 뿐만 아니라, 걸어가는 매크로까지 짜서 은행에 들어가서 맡기고 들어가는 매크로까지 짠놈도 있었다. 물론 사람한테 한번 걸리기라도 하면, 모두 허사가 되서 별로 실용성은 없었 지만 말이다. 최소한 운디네리콜점에서 운디네리콜을 사는 매크로는 효과가 컷다. 운디네리콜을 모으던 우리에게 엄청난 사건이 터지니... 그게 바로 운디네리콜 복사사건이다.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