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터진일이 아니지만, 복사 사건은 어둠을 항상 떠들석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날 어둠의전설에 복사 사건이 터졌다. 엄청난 복사량이었다. 워낙 많은량의 복사로 늘어났기에... 밤새도록 사람들은 복사를 했고, 운영자는 그것들을 처리하기에 바뻣다. 아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일명 □복사라고 하는 복사 사건이다. 운영자들이 과연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했을까? 운영자들은 여기서 웃긴방법을 쓰고야 만다. 은행안에 아이템이 많다면, 그 아이템의 숫자를 줄이는 방법을 썼던 것이다. 아마도 당시 가장 많이 복사된 아이템이 쇠조각이었기에 그랬던것 같다. 이 조치 후 가장 슬피 울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복사한사람? 복사한 아이템을 산사람? 아니다 우리들이었다. 우리들의 운디네리콜들은 몽땅 사라져버렸다. 나는 그래도 500개만 날려서 그렇지. 30000개 날린넘은 정말 울상이었다. 30000개면 정말 한달은 운디네리콜 옮겨야 된다 아 정말 너무 황당한 일이었다. 우리가 복사를 하면 비싼걸 하지 운디네리콜을 했겠는가 ㅠㅠ 우리가 소중히 모은 운디네리콜을 복사로 오인받아 몽땅 사라지게 했으니, 정말 이때의 참담함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오늘 운디네리콜[48] 이라고 써있는 리콜을 보면, 참 많이 편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 하나 마우스 오른쪽 30번 더블클릭하며, 리콜을 사던 그때. 그때를 생각하면 빙그레 미소가 지어진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