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하게 일을하고 있는 어느 낮에.. 딩동~ 문자멧세지가오더군요 " 소포 받을 수있는 주소좀 알려줘요 누나 " 어둠인으로 만나.. 서로의 글을 좋아하게된.. 한 동생의 문자였어요 기대반 설레임반으로..주소를 알려주고는.. 소포의 내용물을 이야기해주지 않는 그넘과의 일대 전쟁이 벌어졌지만 역시.. 그넘은.. 궁금해죽어버리라는 문자 하나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밖에 나가있으면 소포가 돌아온다는 동생의 문자는 안봐도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듯이 보이더군요 마침 아는 동생이 집에 와서 널부러져있던 통에.. 신신당부를 해놓고는 왔던 터라..동생의 전화만 기다렸죠 "소포도착" 이라는 문자 하나에 도저히 몇시간을 더 밖에 있기란 영 불가능 하더군요 잠시.. 윗 인간이.. 자리를 비운사이 총알 같이 땡땡이를 치고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혹시 그거 아세요? 그 묵직한 소포의 달콤함 ㅡ.ㅡ 깨지지 않게 하려고 누르면 톡톡소리가 나는 비닐로 대략 20번은 감은듯 하더군요.. 대체 멀까..향수일까? 화장품 ^___________________^?? 포장을 벗긴다는 의미보다는 ㅈㅈ ㅣㅈ ㅓ 발긴다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온몸으로 포장을 뜯었을땐.. 또 하나의 포장이 있더군요 북북~~ 더해가는 호기심에 포장을 벗기는 전 거의.. 광.x이의 수준이였죠 하......... 그 포장이 벗겨지는 순간 나온게.. 무엇인줄 아세여.. 바로 바카스 한박스였습니다 며칠전 올린 두편의 바카스란 글을 읽고는 동생이 보낸 깜찍한 선물이였죠 "그냥 오늘 하루 웃음지었으면 좋겠다 " 라는 동생의 깜찍 끔찍한 발상으로 지금 저는 컴퓨터 앞에서 여러사람들과 쪽쪽거리며 바카스를 빨아먹고 있답니다 ^_^ 랴.. 고맙다~ ㅠ.ㅠ 눈물난다 ㅡ.ㅡ+ 회사 땡땡이 치게 해준것도 고맙다 ^^ 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