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취지는 알겠는데
251 2007.09.21. 08:04

팔은 안으로 굽는게 당연한 겁니다.

아무런 보상도 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에게 공평함과 옳바른 처사를 기대하는건 앞뒤가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게임하느라 바쁠 사람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바쁜 시간을 쪼개서 게임을 하는 사람일지도 모릅

니다. 그런데 얼마나 전문적으로 일을 처리해주길 바라는거죠?

자신이라면 공평하고 완벽한 처사를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글을 올리는가 싶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큰 뜻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지나다 보면 귀찮기도 하고 일처리를 한다고해서 내게 돌아오는 것도 없는데

구구절절이 이쪽 저쪽의 모든 요청을 들어주며 그곳에 시간을 할애하고 싶지 않을 겁니다.


본인의 지인이 사고를 당하면 발벗고 나서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이 사고를 당한 것을 본다면

그런가보다 하고 구경이나 하는게 사람입니다.

친분에 의해서 움직이는게 옳바르다는 말이 아닙니다.

친분에 의해서 일처리를 해도 할 말이 없는 겁니다.

전문적으로 일을 배운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유저일 뿐입니다.

원망은 똑같은 유저들중 한쪽에게 막대한 권한을 나눠준 운영진에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