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한편 끄적끄적 해볼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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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기초에는 강압적으로 야자를 감독하고, 또 새하기가되니까 공부하겟다는 애들이 좀 잇어서
야자실이 가득차잇을정도로... 거의 모든 애들이 야자를 하고 있엇다.
하지만... 1학기가 끝날무렵부터... 서서히.. 이핑계 저핑계 선생님들의 눈을피하여 이리째고 저리째고
나역시또한 다니지도 않는 학원핑계를 대면서 일주일에 고작 2틀 야자를 하고 있엇다.
오늘은 야자가 없는날.
학교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와 함께 피시방에 달려와... 어둠을 접속햇다..
요즘 나는 매우 기분이 좋다. 한번에 성공한 무겹과.. 전에 노무겹끼고 사냥햇을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무지막지하게 기공과 스킬이 강햇다. 또한 덱스가 올라갈수록 나의 습격은 샷에 점점점 가까워졋고
기공은 속강받으면 몬스터가 거의 녹을정도로 표현할만큼 무지막지하게 쎗다..
그렇게 2풀이되고 3풀이되고 빠르게 나의 포인트는상승하기 시작햇다.. 이렇게 빨리 성장할수
잇는 계기가 하나 잇긴있다.. 그이유는 우리길드에 도전승이 무려 나를포함해 4명이나 있다..
도전한도적(길마케릭), 도둑선생, 토부, 나 이렇게 4명... 승급한시기도 앞에 길마형케릭을 제외하곤
비슷비슷해서 서로 뒤쳐지지 않기위해 미치도록 사냥을햇던것이다... 모 그뿐만이 아니라
어둠에서 포인트올리기가 가장짜증나고 귀찬고 어렵다고 하는데 .. 나는 즐거웟다... 포인트를 사면
살수록 쎄지는 스킬들을보면서 '다음번에 사면 샷뜰까?' 등 이런 생각에.. 3풀까지는 무지하게
빠르게 된듯하다.. 하지만.....
점점 밀려오는 압박감에 도저히 더이상 케릭을 성장시킬수가 없엇다...
그이유는 데빌과 도전사이...
나는 호러때까지만해도..아니 승급해서 무겹할때까지만해도.. 데빌의 존재를 몰랐다..
크래셔는 다 똑같은 크래셔인줄알았다.. 또한 우리길드에 도전유저가 만아서 관심을 가질 계기
조차없었다... 그러나 승급하고 무겹하고 죽대에 있다보니 자연스래 알게되엇다...
그리고 이러한 말들에 휘말렷다...'도전은 어차피 데빌한테 밀려서 사냥도 못간다' '도전은 쓰래기다'
'도전은 사냥잘갈려면 데빌보단 체가 2배는 높아야한다' 계속해서 이러한 안좋은말들만 귀에 들려
왔다... 한동안 사냥도 안가고 계속해서 인터넷or계시판or어둠유저의 말을통해 데빌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시작햇다.. 크래셔1번쓸때 2번쓸수잇는 딜레이, 도전과 2배차이나는 무지막지한 데미지...
후... 한숨만 나온다....
그래서 나는 아이디를 처분하기로 결심하고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 살펴보기로 햇는데...
3풀에 어빌도 낮고.. 도전... 별로.. 높은값을 받을수 없엇다...
그리고.. 내가 어둠하면서 처음만든케릭터인데.. 도저히... 마음이 내키질않는다...
이러한 혼란한 상태속에서도
꿋꿋히 조금씩 많은경험치를 할수는 없엇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하루에 단 5천만이라도 햇다...
하지만 더이상 할수 없엇다...
나는 어느새 아웃그로우를 접속종료하고
새로운 아이디를 무엇으로 정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던것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