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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2000년 7월의 승급이벤 #3
1827 2003.06.16. 00:00

그곳엔 가끔 셔스가 야외배틀필드에서 소환했던 스몰본드라곤이란 것이 있었다 좀 작은 녀석도 있었긴했지만, 그녀석 정말 쌘놈이었다. 드라코보단 못하지만 기공은 왠만한 최고몹과 비슷했다. 더적이양: 문열쇠 한개는 구해야 될텐데 한번 잡아보죠? 그래서 스몰본드라곤 한마리를 둘러싸고 잡기 시작했다. 요시오카: 야 노멀들 쇼하지말고 비켜. 적쏘가리,스페셜기사단,레드웨이브,더적이양이 둘러싸고 한참을 패대자 그제서야 죽는 스몰본드라곤. 환소성을 지르는 맴버들 " 와~~ 우리가 해냈다. 힘도가 한명인데도 잡긴 잡네. " " 하하 별거 아니네~~ " " 형 내 다라도 쌘데 좀 다라점 쓰게 해줘 " " 다라쓰면 힐안줄꺼니깐 알아서 쓰지마. " 참 길이 복잡하고도 길었다. 그래도 여기 경험자인 더적이양의 안내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길이 1명만 지나갈수 있는 길이라던지. 그리고 가짜길같은 것에도 빠졌지만, 우리팀은 다 극복해냈다. 그리고 가장 난코스였던 문짝돌파. 더적이양: 직자님들은 다들 악날이 잡아오셨져? 악날이를 소환한다음, 이모탈을 하고 문짝을 기공으로 치면, 악날이가 문짝을 알아서 박살냈다. 직자가 2명이기에, 나머지 하나는 열쇠로 열었지만, 소모니아 할때 나오는 커다란 문짝은 자랑거리였다. 나중에 이벤을끝나고 마을에서 문짝을 소환하면, ' 문짝 소환하는 직자다~~ 와 ~~' 하면서 사람들이 따라다니곤했다. 그리고 직업별 길에서의 껴서 못올뻔한 팡팡루비,슈퍼케논 그리고 빽길결정길에서... 만장일치로 노멀을 마루타로 사용하려 했으나 갑자기 들어가서 '캬캬 여기가 담층 맞다 . ' 라고 외치는 스페셜기사단 본드라곤은 많이 나오지도 않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되었다. 야 우선 내가 몰고 있을테니, 너희들은 껌부터 잡어. 본드라군은 내가 이모탈로 버티기를 하는동안 , 이반아이작은 껌을 몰기 시작 했고, 다른사람들은 천사덕환의 힐을 받으면서 껌을 하나 하나 잡었다. 드디어 마지막에 한마리 남은 본드라곤을 잡기 시작했다. 한틱한틱 깍이는 본드라곤의 모습. 저주를 3번이나 건끝에 잡은 본드라곤에서는 승급법사용 제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절대 노팟이라고 하는데도 크래셔를 쓰려다 나한테 혼난 적쏘가리, 기공2대 맞고 코마뜨는 스페셜기사단, 무한 콘프치오를 하는 팡팡루비,요시오카, 멀찌감치서 힐도 안주는데 열심히 다라를 날리는 이반아이작, 열심히 설명을 하는 더적이양과 유일한 힘도가 레드웨이브 힐의남발로 마나땅된 천사덕환 그리고... 그냥 불쌍하게 서있는 슈퍼케논 그리고 50층에서 마지막으로 본을 잡고 나온 열쇠. 승급하기 전 신전앞까지 모인 우리 앞에서, 승급하러 갑니다. 라고 외친 요시오카 [!!! 요시오카님께서 승급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 글을 뜨게 하려고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승급옷을 입은 요시오카의 모습을 보고 , 모두들 서로를 격려하고 , 기뻐하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그때의 맴버들은 지금은 머하는지 모르겠지만, 모두들 현실에서 잘 지내고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당신들과 함께 할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것은 어인까닭인가요. 그것은 저의 영혼이 아직 여러분의 영혼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