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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227 2003.06.20. 00:00

가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라는 심정이 들때가 있습니다. 뭐 특별히 해놓은것도 없고... 굳이 꼭! 하고 싶은 일도 없고....그저 내가 제일 잘한 짓이라고 생각 되는건 언제나 내 옆에 있어 주는 울앤 꼬신거..ㅇㅔ ㅎㅕ~ 울앤이 약간 술취해서 전화 하면 화내고 짜증내는 주제에... 나는 술만 취하면 혼수 상태에서 울앤에게 전화를 합니다.뭐라고 떠들었는지 기억도 못하면서... 배가 튀어 나와서 발꼬락도 잘 않보이는 주제에...울앤보고는 밥 한끼 먹는데도 "어쩔려고 그러냐..ㅡㅡ^" 이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래도 화내지 않는 울앤.... 왜 그럴까요?!!?!? 왜 이렇게 해도 울앤은 내 옆에 있어 줄까요!?!?!?!? 모르겠네요...{ 아마도 내가 멋있어서 그렇겠죠.^_^;;;(돌던지지 마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