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엔 여러종류가 있죠.. 화장.수장.. 머..등등..요.. 티벳엔 천장과 조장이란것이 있습니다 ...." 이때까지만 해도 심드렁했기에.. 아마도 단어가 조금은 틀릴지도 모르겠다 "천장이란.. 가장 좋은 장례중 하나입니다 우선.. 신성한 사람이라 할까요..? 그사람의 위치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이.. 시신이 있는 곳으로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사지육신을.. 모두.. 자르지요.. 그리고는 독수리들을 부릅니다 그럼 독수리들은 모조리 와서.. 그 시신을 물어 뜯게 됩니다 그래도 가죽은 워낙에 질긴터라 조금 남는다더군요 그럼 또 다시 그사람이 들어와.. 조금 더 잘라준데요 그리고 또다시 새들을 불러.. 뼈밖에 남지 않을때까지..먹어치운답니다 그리고는.. 남은 뼈는 어떻게 하냐고요..? 해머 같은 것으로 잘게 부신다고 하더군요 그런후에 또 새를 부르면.. 이제 뼈마저 모두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을 천장이라고 한다는군요..." 소름이 끼치는 이야기였지만.. 꽤 흥미로운 이야기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왜라는 의구심이 들기전에 그는.. 말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