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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 주워들은 티벳이야기 *
162 2003.06.25. 00:00

"천장은.. 그런데 돈이 좀 드나바여..시간도 많이 들고 ..해서.. 다음것이 조장이라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하여.. 개에게 준다는군요...그럼 벌레도 쥐도와서 먹는다더군요.. 아마 그다음이 화장이라 들었습니다" "너무 잔인해요.. 왜 그런 방법을 쓰죠.. --? 으.." 모두 소름끼쳐 할때쯤.. 그 남자 입에서 나온 말은 이거였어요 "한번씩 사람을 먹은적이 있었던.. 독수리.. 개들 말이죠.. 쥐 벌레들.... 다음생에엔.. 인간으로 환생하라..는 뜻이래요.. 나의 육신..하나를 희생해.. 많은 것들이 인간으로 환생해 살수 있다면 그것만큼.. 보람된 일이 또 있을까요..? 온갖 몸에 좋다는것이면... 못먹는게 없어지는 인간들이있는데.. 마지막 가는길.. 그것들에게 하는 보상이 아닐런지.. 내가 생각하기엔 그래여.. 마지막 자기 몸을 뜯어먹은 무엇들이 인간으로 환생하라는 마음이라면.. 그게 구지 소름끼치는 일은 아닐꺼여요......"